⊙앵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는 오늘 서울주재 일본 특파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의 개혁과 개방정책을 주도하는 사람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인 만큼 김 위원장이 서울에 와서 만나자고 하면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재는 김 위원장을 만나게 되면 야당 총재로서 남북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바를 밝히는 기회로 삼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그러나 어제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의 이회창 총재 방북회담 제안과 관련해 야당 당수로서 남북관계와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지 만날 용의가 있지만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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