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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연합, 갈비류 식용금지
    • 입력2001.02.08 (17:00)
뉴스 5 20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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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광우병 공포가 전 유럽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티본스테이크에 이어 생후 1년이 지난 소의 갈비살과 소를 포함한 모든 되새김 동물고기의 식용을 금지시켰습니다.
    보도에 김민철 기자입니다.
    ⊙기자: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티본스테이크 등이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연합 EU는 티본스테이크에 이어 생후 1년이 지난 소의 갈비살과 소를 포함한 모든 되새김 동물의 뼈에 붙어 있던 고기를 식용으로 쓰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또 소의 사료를 만들 때 동물성 지방의 열처리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그멘테(EU 소비자보호위 대변인): 기본적으로 생후 1년이 안 된 고기의 티본 스테이크만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고기는 안 됩니다.
    ⊙기자: EU가 이같이 조처한 것은 되새김질하는 동물의 뼈가 광우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추정되는 데다 지방에도 광우병 원인물질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돼 왔기 때문입니다.
    UN식량농업기구도 100여 개 나라가 광우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하고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지 말도록 했습니다.
    UN식량농업기구는 지난 80년대와 90년대 서유럽이 원산지인 소나 양, 동물성 사료를 수입한 모든 국가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해당 국가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 EU연합, 갈비류 식용금지
    • 입력 2001.02.08 (17:00)
    뉴스 5
⊙앵커: 광우병 공포가 전 유럽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티본스테이크에 이어 생후 1년이 지난 소의 갈비살과 소를 포함한 모든 되새김 동물고기의 식용을 금지시켰습니다.
보도에 김민철 기자입니다.
⊙기자: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티본스테이크 등이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연합 EU는 티본스테이크에 이어 생후 1년이 지난 소의 갈비살과 소를 포함한 모든 되새김 동물의 뼈에 붙어 있던 고기를 식용으로 쓰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또 소의 사료를 만들 때 동물성 지방의 열처리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그멘테(EU 소비자보호위 대변인): 기본적으로 생후 1년이 안 된 고기의 티본 스테이크만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고기는 안 됩니다.
⊙기자: EU가 이같이 조처한 것은 되새김질하는 동물의 뼈가 광우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추정되는 데다 지방에도 광우병 원인물질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돼 왔기 때문입니다.
UN식량농업기구도 100여 개 나라가 광우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하고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지 말도록 했습니다.
UN식량농업기구는 지난 80년대와 90년대 서유럽이 원산지인 소나 양, 동물성 사료를 수입한 모든 국가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해당 국가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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