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 93년 이슬람 과격단체 `알 카에다'를 이끌 때 우라늄 구입을 시도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알 카에다 소속이었던 수단 출신 자말 아메드 파들은 미 대사관 폭파범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93년 빈 라덴의 부관으로부터 수단군 예비역 장교를 만나 우라늄을 구입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빈 라덴, 93년말 우라늄 구입 추진
입력 2001.02.08 (18:30)
단신뉴스
국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 93년 이슬람 과격단체 `알 카에다'를 이끌 때 우라늄 구입을 시도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알 카에다 소속이었던 수단 출신 자말 아메드 파들은 미 대사관 폭파범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93년 빈 라덴의 부관으로부터 수단군 예비역 장교를 만나 우라늄을 구입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