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우체국에서 남의 주민등록증을 훔친 뒤 10만원권 수표를 위조해 사용한 경기도 시흥시 시흥우체국 소속 공익요원 20살 최모씨에 대해 유가증권 위조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공익요원 최씨는 지난해 11월 시흥우체국에서 우편물 분류작업을 하다 우편물 속에 있던 20살 강 모씨의 주민등록증을 훔친 뒤 이 신분증으로 한미은행 시화지점에서 10만원권 수표 한장을 인출하고 컴퓨터 스캐너로 이 수표를 복사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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