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2월 8일 목요일 저녁 KBS뉴스입니다.
증시 활성화를 위해 현재 8조원대의 연기금의 주식 투자 규모가 25조원대로 크게 늘어납니다.
남북한은 5차 남북 실무회담에서 비무장지대 내의 철도 연결작업에 필요한 41개항의 합의서를 타결했습니다.
한미 외무장관이 양국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에 합의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초 김대중 대통령이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우병 공포가 휩쓸고 있는 유럽에서 티본 스테이크와 모든 되새김 동물의 뼈에 붙어있는 식용이 금지됐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증시의 장기 안정을 위한 수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8조원대에 머무는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증권시장 관계 인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가 총액 대비 연기금 투자비율이 미국 24%, 영국 33% 등 선진국의 연기금이 증시 안정에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반면 우리의 투자비율은 1%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 념 경제부총리는 현재 총자산의 약 10%인 8조원 수준의 주요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2, 3년 안에 20% 수준인 25조원까지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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