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안동입니다.
딸기의 일본 수출이 활발합니다.
안동딸기는 3년째 수출량이 크게 늘어나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박준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닐하우스에서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딸기의 80%가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수출가격이 킬로그램당 5100원선으로 국내 단가보다 1000원 가량 높습니다.
올 겨울 혹한 때문에 수확량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대일수출이 안정적이어서 농민들이 한 시름 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만약에 이것이 국내로 전부 다 일본 수출이 안 들어가고 국내로 바로 빠지게 되면 현재 과잉생산이 돼 가지고 시세가 또 떨어지겠죠.
그러면 이제 현재는 수출이 일본에 수출되니까 조금이라도 자부심을 가지고...
⊙김우현(딸기재배 농민): 만약에 이것이 국내로 전부 다 일본 수출이 안 들어가고 국내로 바로 빠지게 되면 현재 과잉생산이 돼 가지고 시세가 또 떨어지겠죠.
그러면 이제 현재는 수출이 일본에 수출되니까 조금이라도 자부심을 가지고...
⊙기자: 안동딸기는 지난해 이 지역 농산물 수출액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수출 효자품목입니다.
이 지역은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 딸기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지 반응도 좋은 편이어서 올해도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과와 배 등 안동지역 대표적 농산물들이 가격 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안동딸기의 수출호조는 농민들의 그늘진 마음에 한 가닥 숨통을 트워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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