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생활경제 뉴스입니다.
경제위기 이후 보험사기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97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적발건수가 지난 97년 1900여 건에서 99년에 3800여 건, 지난해에 4700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보험 사기 유형은 조직폭력단 조직원끼리 교통사고를 내거나 의사나 병원 사무장과 공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는 등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7년 이후 보험사기 2배 증가
입력 2001.02.08 (19:00)
뉴스 7
⊙앵커: 생활경제 뉴스입니다.
경제위기 이후 보험사기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97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적발건수가 지난 97년 1900여 건에서 99년에 3800여 건, 지난해에 4700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보험 사기 유형은 조직폭력단 조직원끼리 교통사고를 내거나 의사나 병원 사무장과 공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는 등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