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대우자동차 총파업 위협
    • 입력2001.02.08 (20:00)
뉴스투데이 2001.02.0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우자동차 문제가 혼미에 혼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부평공장의 가동률이 절반을 밑도는 상태에서 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노조가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나서서 대우차는 지금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소식 먼저 이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우자동차 노조는 민주노총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회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맞서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일섭(대우차 노조위원장): 최대한 파상파업 기조 속에서 진행하되 일반적으로 정리해고를 감행할 경우 그때 총파업을 조직해 내겠다...
    ⊙기자: 그러나 회사측은 오는 12일쯤 1900여 명에 대한 정리해고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건도(대우차 노사협력팀장): 인원이 나름대로 나가지 않고된다면 불가피하게 정리해고 쪽으로 회사는 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노사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생산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노조측의 부분파업과 부품공급 차질로 부평공장의 가동률은 50%를 훨씬 밑돌고 있습니다.
    사측은 부평공장의 생산라인을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순차적으로 세울 방침이어서 한시적이나마 부평공장의 완전 가동중단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신인도 하락으로 수출은 급감하고 있고 국내판매도 부진해 고사위기에 빠졌습니다.
    ⊙유창조(대우자판 남구지점): 이전하고 비교해서는 대체적으로 많이 감소했다고 봐야죠, 전반적으로, 전반적인 시장이 지금 죽었기 때문에...
    ⊙기자: 특히 노조측은 오늘의 대우차 파국의 책임은 전적으로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이르면 다음 주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조를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 대우자동차 총파업 위협
    • 입력 2001.02.08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우자동차 문제가 혼미에 혼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부평공장의 가동률이 절반을 밑도는 상태에서 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노조가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나서서 대우차는 지금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소식 먼저 이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우자동차 노조는 민주노총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회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맞서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일섭(대우차 노조위원장): 최대한 파상파업 기조 속에서 진행하되 일반적으로 정리해고를 감행할 경우 그때 총파업을 조직해 내겠다...
⊙기자: 그러나 회사측은 오는 12일쯤 1900여 명에 대한 정리해고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건도(대우차 노사협력팀장): 인원이 나름대로 나가지 않고된다면 불가피하게 정리해고 쪽으로 회사는 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노사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생산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노조측의 부분파업과 부품공급 차질로 부평공장의 가동률은 50%를 훨씬 밑돌고 있습니다.
사측은 부평공장의 생산라인을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순차적으로 세울 방침이어서 한시적이나마 부평공장의 완전 가동중단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신인도 하락으로 수출은 급감하고 있고 국내판매도 부진해 고사위기에 빠졌습니다.
⊙유창조(대우자판 남구지점): 이전하고 비교해서는 대체적으로 많이 감소했다고 봐야죠, 전반적으로, 전반적인 시장이 지금 죽었기 때문에...
⊙기자: 특히 노조측은 오늘의 대우차 파국의 책임은 전적으로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이르면 다음 주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조를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