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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전 각계인사 대북접촉 ..한성기 고백서
    • 입력1999.03.22 (13:5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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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풍사건 으로 구속 기소된 한성기씨가 최근 재판부에 제출한 고백서에서 지난 97년 대선을 앞두고 남한의 각계 인사들이 북한측과 접촉했다고 북한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한씨는 이 고백서에서 지난 97년 12월 10일 중국 베이징 캠핀스키호텔에서 만난 북한 대외경제위원회 처장 리철운이 현재 베이징에 남한의 여러 사람들이 대선과 관련된 대북사업 관계로 와 있는데 모두 막강하고 확실한 사람들 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씨는 또 북한에 북풍을 요청하게 된 것은 오정은 전 청와대 행정관의 지시때문이었으며 중국에 체류하면서도 오씨에게 12차례 협상 경과에 대해 보고했고 중국으로 입국하기 전 장석중씨로부터 북한인 접촉요령을 교육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씨는 이어 검찰에서 사실을 진술했는데 한나라당 변호사들의 회유때문에 진술을 번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씨는 오는 29일 총풍사건 10차 공판에서 이같은 고백서 내용과 제출 경위 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 대선전 각계인사 대북접촉 ..한성기 고백서
    • 입력 1999.03.22 (13:54)
    단신뉴스
총풍사건 으로 구속 기소된 한성기씨가 최근 재판부에 제출한 고백서에서 지난 97년 대선을 앞두고 남한의 각계 인사들이 북한측과 접촉했다고 북한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한씨는 이 고백서에서 지난 97년 12월 10일 중국 베이징 캠핀스키호텔에서 만난 북한 대외경제위원회 처장 리철운이 현재 베이징에 남한의 여러 사람들이 대선과 관련된 대북사업 관계로 와 있는데 모두 막강하고 확실한 사람들 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씨는 또 북한에 북풍을 요청하게 된 것은 오정은 전 청와대 행정관의 지시때문이었으며 중국에 체류하면서도 오씨에게 12차례 협상 경과에 대해 보고했고 중국으로 입국하기 전 장석중씨로부터 북한인 접촉요령을 교육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씨는 이어 검찰에서 사실을 진술했는데 한나라당 변호사들의 회유때문에 진술을 번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씨는 오는 29일 총풍사건 10차 공판에서 이같은 고백서 내용과 제출 경위 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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