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신항과 광양항을 동북아 중심 항만으로 키우기 위한 항만공사가 조기 착공됩니다.
보도에 박찬영 기자입니다.
⊙기자: 동북아의 중심 항만으로 개발되는 부산 신항만 공사가 한창입니다.
2011년까지 대형 컨테이너선 24척을 동시에 댈 수 있는 초대형 항만을 짓는 공사입니다.
올해만 1670억원이 투자되고 1단계로 2005년에 세 척을 동시에 댈 수 있는 부두가 먼저 만들어집니다.
광양항도 2대 중심 항만으로 키우기 위해 조기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광양항 외에도 해양수산부는 당초 계획을 전면 수정해 2011년까지 922척의 대형 선박을 댈 수 있도록 전국의 항만 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항만 개발 계획에 앞서 동북아 중심 항만국가의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재원도 26조원에서 36조원으로 늘어납니다.
⊙노무현(해양수산부 장관): 정부 재정투자 그리고 민자유치, 그리고 컨테이너 공단, 이렇게 자금조달을 다양화해서 차질없는 건설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은 또 2004년까지 근해 어선의 25%인 1300척을 줄이고 연안어선도 남획이 심한 업종을 중심으로 300여 척을 줄이는 등 연근해 어선에 대해 구조개편에 나서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또 남북 선박의 자유로운 운항 보장과 추가 남북항로 개발을 위해 북한과 해운합의서 체결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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