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남북 캘리포니아 해안은 해마다 이맘 때면 짝짓기를 위해 몰려오는 고래 떼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만원입니다.
소현정 기자가 해외 화제 전합니다.
⊙기자: 푸른 파도를 가르며 헤엄치는 한 무리의 고래 떼들.
해마다 봄이면 멕시코와 인접한 미 캘리포니아 남부해안은 고래 천국이 됩니다.
짝짓기와 번식을 위해 멀고 먼 북쪽 바다에서 고향을 찾은 이들 고래 떼들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관광객들을 모아주는 귀한 손님들입니다.
⊙라미레즈(관광 안내원):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는 고래 때문에 환경관광붐이 불고 있습니다.
⊙기자: 홀몸으로 고향 바다에 들러 짝을 구하고 귀여운 새끼까지 얻어 북쪽으로 떠나는 이들 고래떼를 보호하기 위해 미 해양 당국은 포유동물 보호법까지 제정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