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에서 신세기가 SBS를 꺾고 6강 티켓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세기는 에노사의 높이를 내세워 득점기계 에드워즈 봉세작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에드워즈는 1쿼터에만 16점을 올리면서 에노사의 높이를 무력화 시켰습니다.
변칙 수비작전에 실패한 신세기는 부룩스, 우지원, 홍사붕 등 다양한 공격루트를 활용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팽팽하던 힘의 균형은 마지막 3분에 무너졌습니다.
SBS는 에드워즈가 4쿼터에 2득점으로 봉쇄당하자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우지원은 4쿼터에만 9득점을 집중시키는 등 22득점을 올리면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신세기는 89:76으로 승리했습니다.
⊙우지원(신세기, 22득점): 오늘 그렇게 잘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팀이 살아나고, 팀이 이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희 팀 선수들이 좀더 자신감을 갖고 하면 내곽이나 외곽이나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2연패에서 탈출한 신세기는 7위 기아와의 승차를 세 게임 반으로 늘려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유재학(신세기 감독): 이렇다 할 구상이나 그런 것은 건 아직 없고요.
그냥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삼성은 동양을 97:87로 여유있게 물리치고 4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2위 LG와의 승차를 3게임 반으로 늘리면서 선두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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