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들어서 박세리, 박지은 선수가 잇따라 우승소식을 전한 가운데 내일 새벽 개막되는 다케우지클래식에서는 김미현이 정상 정복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박세리의 시즌 개막전 우승, 2주 뒤 박지은의 오피스데포 챔피언 등극.
이번에는 슈퍼땅콩 김미현이 그 바톤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동료들의 잇따른 우승 소식에 자극받은 김미현은 이번만큼은 우승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김미현(N016):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시는 걸 알거든요. 최선을 다해 가지고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올시즌 초반 라운드에서 선전하다가 번번히 후반에 샷이 흔들려 무너졌던 김미현은 그 동안 불안정했던 그린 문제를 집중 보완했습니다.
박지은은 오피스데포의 여세를 몰아 2개 대회 연속우승에 도전합니다.
같은 조로 출발하는 지난 대회 우승자 캐리웹이 다소 신경이 쓰이지만 박지은은 자신의 플레이에만 전념할 생각입니다.
⊙박지은(2001오피스데포 우승): 우승한 뒤에 자신감을 얻게 돼서 마음이 굉장히 편하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자: 박세리는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불참했고, 일본 프로골프 신인왕인 한희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데뷔전을 치릅니다.
KBS 제2텔레비전은 이번 대회 모든 라운드를 녹화 중계방송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