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문제로 아버지한테 꾸지람을 들은 중학생이 스스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시 대천동 45살 최모씨의 집 지하실에서 최씨의 아들 중학교 1학년 최모군이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신음하고 있는 것을 최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공부를 게을리한다며 아들을 꾸짖었다는 말에 따라 최군이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공부안한다는 아버지 꾸중에 중학생 자살
입력 2001.02.09 (01:42)
단신뉴스
학업문제로 아버지한테 꾸지람을 들은 중학생이 스스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시 대천동 45살 최모씨의 집 지하실에서 최씨의 아들 중학교 1학년 최모군이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신음하고 있는 것을 최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공부를 게을리한다며 아들을 꾸짖었다는 말에 따라 최군이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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