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퇴임 직전 사면한 140명 가운데 47명이 법무부의 정식 검토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면에 관한 문서들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들 47명에 대한 사면 신청서가 법무부 사면담당 검사실의 검토없이 클린턴에 의해 재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30명은 법무부에 정상적인 사면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15명은 사면을 신청했으나 클린턴이나 관리들이 거부했으며, 2명은 자격 미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친동생 로저 클린턴과 화이트 워터 부동산 사기 사건의 수전 맥두걸 등 클린턴과 관련있는 사람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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