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중으로 5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부 청사에서 열린 국정개혁 보고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한 올해 문화, 관광 정책 과제를 보고했습니다.
오늘 보고회의에서 문화관광부는 문화산업진흥기금 500억원 등 960여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문화산업분야와 관광 분야 등에 2만 6천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올해중으로 모두 5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문화부는 또 영화와 에니메이션 게임산업 등 7대 문화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올해 6개 영상전문투자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TV 방송사의 국내 에니메이션 방영비율을 2년안에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은 21세기 지식 정보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책을 읽는 모습을 TV를 통해 공개하고 명사들의 애독 서적 소개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출 진흥과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서는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평화적 정권교체 사례와 경제 위기 극복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금강산 관광에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설악산 등 국내 관광코스를 연계하는 종합적인 관광상품도 개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