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을 동반한 최악의 한파로 몽골등 중국 북부에서 가축 40만 마리가 얼어죽고 3백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내몽골에서 수은주가 영하 41℃까지 내려가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1m높이까지 쌓였으며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소 28만여 마리가 죽고 2천만 마리는 굶어죽을 위기에 몰렸으며 주민 23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신장성에서도 10만8천마리가 폐사하는등 혹한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몽골지역에 몰아치고 있는 한파는 다음달까지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눈이 녹는 5월전까지 600만마리의 가축이 동사하거나 굶어 죽을 상황이라고 유엔은 경고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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