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부터 사용) 오는 6월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도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중형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오는 30일부터 중도금 대출금리가 현행 11%에서 10%로 인하되고 다세대주택과 다가구 주택에 대해서도 건설자금이 지원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당초 잡았던 올해 주택건설 목표 40만가구 외에 10만 가구를 추가로 건설해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실업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건교부는 현재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국민주택에 한해 지원되는 국민주택기금을 오는 6월부터 25.7평에도 확대 지원해 중형 분양주택 건설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초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돼 국채발행을 통한 국민주택기금 재원이 마련되는대로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변경,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18∼25.7평 이하인 13만가구가 가구당 2천만원씩 연리 9.5% 조건으로 모두 5천2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건교부는 또 최근의 시중금리 하락추세를 감안해 현행 중도금 대출금리를 오는 30일부터 연 11%에서 10%로 낮추는 한편 지원대상에 재개발 조합원도 포함시켜 전체 지원대상 가구수를 10만가구에서 11만2천500가구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나해부터 신규자금 지원이 중단된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에 대해서도 국민주택기금에서 건설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모두 3만5천가구에 가구당 7백만원씩 연리 9.5% 조건으로 모두 2천450억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중형 임대주택 건설을 늘리기 위해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제한규정을 폐지하는 한편 지원대상 가구 수도 현행 만가구에서 2만가구로 늘려 가구당 평균 4천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