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우유회사를 상대로 수억원을 요구하며 유제품에 독극물을 넣겠다고 협박한 38살 서 모씨를 붙잡아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지난달 31일 모 우유회사에 전화를 걸어 2억8천만원을 주지않으면 이 회사 요구르트와 우유에 독극물을 넣겠다는 협박편지와 농약성분이 든 견본품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는 어제 이 회사에 다시 전화를 걸어 우선 천만원을 자신이 지정한 은행계좌로 입금하라고 협박하다 계좌 확인을 통해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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