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교수가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 시험에서 자신의 아들을 부정입학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해 8월 박사과정 특차모집에서 보건대학원 58살 김 모 교수가 자신의 아들이 응시했는데도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평가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학생 선발 과정의 부정을 막기 위해 자녀가 수험생일 경우 선발과정에 관여할 수 없다는 학칙을 두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달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으며, 김 교수는 지난 해 12월 이미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는 김 교수에 대한 징계와 합격한 김 교수 아들의 입학 취소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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