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dpa=연합뉴스) 최근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원주민인 다야크족과 이주민인 마두르족 사이에 발생한 유혈충돌 사태로, 적어도 백 10명 이상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버스요금 지불문제로 촉발된 이번 유혈 충돌사태가 종족분규로 악화되면서 사상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면서 이주민인 마두르족 수천명이 트럭과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원주민들의 방화로 마두르족의 가옥 수천채가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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