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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 6천억 달러 감세'
    • 입력2001.02.09 (09:30)
930뉴스 20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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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시 대통령은 납세자들의 세금을 앞으로 10년에 걸쳐서 1조 6000억달러를 감면해 주기 위한 감세안을 오늘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겨냥하고 있지만 감세 규모를 놓고 민주당측이 반대하고 있어서 법안 통과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침체 국면에 들어선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시 대통령이 오늘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1조 6000억달러 규모의 감세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으로 10년 간에 걸쳐 추진될 장기 계획이지만 당장은 미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긴급 처방의 효과도 노리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지난 수개월간 미국 경제가 우려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며 이제는 급기야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며 감세안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측은 세금 감면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1조 6000억달러의 규모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극소수 부자들만을 더욱 배부르게 하는 안이며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를 몰고 올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따라서 영세민층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7500억에서 9000억달러 정도로 규모를 축소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법안 통과에는 상당한 시간과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이번 감세안은 부시 정부의 경제정책의 성패 그리고 대 의회 관계를 가늠하는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 '1조 6천억 달러 감세'
    • 입력 2001.02.09 (09:30)
    930뉴스
⊙앵커: 부시 대통령은 납세자들의 세금을 앞으로 10년에 걸쳐서 1조 6000억달러를 감면해 주기 위한 감세안을 오늘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겨냥하고 있지만 감세 규모를 놓고 민주당측이 반대하고 있어서 법안 통과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침체 국면에 들어선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시 대통령이 오늘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1조 6000억달러 규모의 감세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으로 10년 간에 걸쳐 추진될 장기 계획이지만 당장은 미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긴급 처방의 효과도 노리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지난 수개월간 미국 경제가 우려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며 이제는 급기야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며 감세안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측은 세금 감면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1조 6000억달러의 규모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극소수 부자들만을 더욱 배부르게 하는 안이며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를 몰고 올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따라서 영세민층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7500억에서 9000억달러 정도로 규모를 축소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법안 통과에는 상당한 시간과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이번 감세안은 부시 정부의 경제정책의 성패 그리고 대 의회 관계를 가늠하는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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