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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무대 호응 폭발
    • 입력2001.02.09 (09:30)
930뉴스 20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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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노인프로그램이 사실상 전무한 시점에서 정동극장이 전국의 노인복지회관을 돌면서 찾아가는 실버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진호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혼신을 다한 사물놀이 연주에 500여 노인 관객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흥에 겨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느 새 무대 앞으로 뛰쳐나와 신명나는 춤판을 벌입니다.
    판굿마당에서는 어느 새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젊은 연주자들과 어울려 강강술래를 도는 노인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공한진(64살/안산시 선부동):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오늘 같은 날만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10년을 젊어진 것 같아요.
    ⊙기자: 모처럼 제대로 된 공연을 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오랜만에 우리 문화의 향취에 흠뻑 젖어듭니다.
    ⊙김혜봉(76살/안산시 이동): 즐겁고 우리들한테는 아주 딱 알맞는 프로더라고요.
    ⊙오순심(72살/안산시 와동):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잘 해 가지고 앉았있다가 그냥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그냥 나와서 막 추었습니다, 춤도 못 추는데...
    ⊙기자: 정동극장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120여 곳의 노인복지회관을 돌며 찾아가는 실버 무대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박형식(정동극장장):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을 위한 제대로 된 문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기자: 정동극장의 실버문화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층인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효의 의미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 실버무대 호응 폭발
    • 입력 2001.02.09 (09:30)
    930뉴스
⊙앵커: 노인프로그램이 사실상 전무한 시점에서 정동극장이 전국의 노인복지회관을 돌면서 찾아가는 실버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진호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혼신을 다한 사물놀이 연주에 500여 노인 관객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흥에 겨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느 새 무대 앞으로 뛰쳐나와 신명나는 춤판을 벌입니다.
판굿마당에서는 어느 새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젊은 연주자들과 어울려 강강술래를 도는 노인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공한진(64살/안산시 선부동):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오늘 같은 날만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10년을 젊어진 것 같아요.
⊙기자: 모처럼 제대로 된 공연을 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오랜만에 우리 문화의 향취에 흠뻑 젖어듭니다.
⊙김혜봉(76살/안산시 이동): 즐겁고 우리들한테는 아주 딱 알맞는 프로더라고요.
⊙오순심(72살/안산시 와동):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잘 해 가지고 앉았있다가 그냥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그냥 나와서 막 추었습니다, 춤도 못 추는데...
⊙기자: 정동극장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120여 곳의 노인복지회관을 돌며 찾아가는 실버 무대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박형식(정동극장장):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을 위한 제대로 된 문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기자: 정동극장의 실버문화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층인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효의 의미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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