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서류가 25건입니다# (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지난 11일에 발생한 전남 장성경찰서 수사서류 도난 사건은 과중한 업무에 부담을 느낀 경찰관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수사서류 25건을 빼내 소각한 전남 장성경찰서 조사계 직원 28살 김현우 순경을 공문서 손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순경은 지난 11일 저녁 8시쯤 경찰서 조사계 사무실 캐비넷에 보관하던 수사서류 25건을 빼내 다음날 저녁 7시쯤 장성군 서삼면 상평부락 야산에서 소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순경은 조사계 업무가 너무 많은데 부담을 느껴 서류를 자신의 집에 숨겼다가 문제가 확산되자 소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쯤 징계위원회를 열어 장성 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 감독자들에 대해 책임을 물어 인사조치할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