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독극물을 한강에 무단 방류해 물의를 빚었던 주한미군이 지역 환경보존을 위해 한강공원 청소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기지에 주둔한 제17항공여단 소속 미군병사 등 30여명은 오늘 오전 9시부터 한강공원 이촌지구에서 한강관리사업소측 환경미화원 25명과 함께 한 시간여 동안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미군이 한강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것은 미군의 독극물 한강 방류 사실이 불거진 지난해 8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쨉니다.
주한미군은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최소한 한차례 이상 한강공원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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