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 파산부는 오늘 법정관리중인 동아건설의 파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16일로 예정됐던 채권단과 법원, 회사측 등의 관계인 집회를 한달 후인 다음달 16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산부는 동아건설이 과거 10년간 거액의 분식 결산을 해 왔다는 조사위원의 증빙 자료가 제출됨에 따라, 이 자료가 사실일 경우 파산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인 경제성 판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관계인 집회를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산부는 또 동아건설 분식 결산의 진위를 확인한 후 사실로 확인되면 동아 건설에 대한 보완 조사를 명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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