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판사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고 국제 전범 재판소의 재판관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대구 고등법원 권오곤 부장 판사가 최근 유엔 안보리가 추천하는 재판관 후보 26명에 포함됐으며, 다음달 12일 유엔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임기 4년의 전범 재판관으로 활동하게된다고 밝혔습니다.
유고 전범 재판소는 구 유고에서 자행된 반 인륜적 범죄를 재판하기 위해 지난 93년에 설립됐으며, 모두 14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사시 19회에서 수석 합격한 권 판사는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대구고법 부장판사로 일해왔으며,법조계에서는 대표적인 국제통으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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