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거액의 가짜 양도성예금증서 목록으로 외자 지급보증을 해주겠다고 속여 1억 5천만원을 가로챈 50살 조 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10월 건설업체 대표 53살 이 모 씨에게 자신이 구여권 실세들의 구권화폐 비자금을 현금화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이라고 속인 뒤, 가짜 CD 즉 양도성 예금증서 목록을 보여주고 외자유치 지급보증에 필요한 CD도 주겠다며 1억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거짓으로 만든 CD목록을 피해자 이 씨가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의 기업체에 제출했다가 확인 과정에서 거짓으로 드러나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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