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공동투쟁본부 소속 대학생과 청년진보당원 50명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자택을 점거하며 한시간 여 동안 기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모두 연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방배동 김 전 회장 자택에 대학생과 청년진보당 소속 당원 50명이 몰려와 김 전 회장의 구속과 도피재산 환수, 구조조정 중단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또 대우자동차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특별검사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20여 명은 담을 넘어 집 안으로 들어가 기습 농성을 벌였으며, 나머지 30여 명도 대문 앞에서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계속하다 한 시간 여 만인 9시쯤 출동한 경찰에 모두 연행됐습니다.
점거 당시 김 전 회장의 집에는 관리인을 제외하고 가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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