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도내에서 성관련 범죄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가정폭력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의 집계결과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은 모두 천 5백여 건으로 전년도의 천 3백여 건에 비해 17.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강간은 6%, 성추행과 성희롱 등 기타 성범죄는 58.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경찰에 신고된 가정폭력은 2천여 건으로 전년도의 2천 백여 건에 비해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증가의 경우 최근 성의식의 변화 등으로 피해여성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한 고소.고발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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