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배주주를 허용하지 않는 내용의 한통 민영화 계획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6-7일에 실시된 한통주식 매각입찰에 대기업들이 응찰하지 않은 가장 큰 원인이 경영권 보장이 없기 때문으로 보고 기업들의 경영 참여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이번에 유찰된 물량에 대해서는 재입찰을 추진하고 15%의 증자를 실시한 뒤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지분매각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매각분 15%외에 15∼16%를 해외에서 주식예탁증서 발행을 통해 매각한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습니다.
또 개인투자자의 입찰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최소 입찰가능 수량을 천주 단위에서 100주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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