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 원조교제를 벌인 여고 교사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서울 모 여고 교사 27살 이 모씨 등 5명에 대해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성관계를 맺은 뒤 샤워하는 틈을 타, 지갑속에서 신용카드와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천 5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서울 모 여상 3학년 박 모양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직 교사인 이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전화방에서 만난 박양과 1회에 10만원에서 20만원씩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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