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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전력협력 합의 못이를듯
    • 입력2001.02.09 (16:5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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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전력 실태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협의회가 성과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전력협력 실무협의회 이틀째인 오늘 남북 양측은 비공식 접촉과 공식 회의등을 벌였지만 전력실태 조사 목적과 범위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남측은 오늘 북측에 제시한 합의서 초안에서 전력지원 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양측의 전력 설비와 송변전 상황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북측은 남측이 송전방식으로 5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조속히 지원해야 하며 이를 위한 특정지역의 설비에 국한해서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남북 양측은 내일 오전까지 막바지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이달말로 예정된 남북 전력 실태 조사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남북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추후 연락과 접촉 등을 통해 공동 실태조사 문제를 계속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측 대표단은 내일 오전 평양을 출발해 중국 선양을 거쳐 서울로 귀한합니다.
    <끝>
  • 남북 전력협력 합의 못이를듯
    • 입력 2001.02.09 (16:56)
    단신뉴스
남북 전력 실태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협의회가 성과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전력협력 실무협의회 이틀째인 오늘 남북 양측은 비공식 접촉과 공식 회의등을 벌였지만 전력실태 조사 목적과 범위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남측은 오늘 북측에 제시한 합의서 초안에서 전력지원 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양측의 전력 설비와 송변전 상황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북측은 남측이 송전방식으로 5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조속히 지원해야 하며 이를 위한 특정지역의 설비에 국한해서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남북 양측은 내일 오전까지 막바지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이달말로 예정된 남북 전력 실태 조사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남북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추후 연락과 접촉 등을 통해 공동 실태조사 문제를 계속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측 대표단은 내일 오전 평양을 출발해 중국 선양을 거쳐 서울로 귀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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