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KBS 5시 뉴스입니다.
퇴출 위기에 몰린 동아건설이 지난 10여 년동안 4000억원대의 분식 결산을 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 이산가족 서신교환을 위한 제2차 생사확인 의뢰자 100명씩의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김정길 법무부 장관은 오늘 신한국당과 민주당에 지원된 1197억원모두 안기부 예산으로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비무장 지대에 불을 지르는 이른바 화공작전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퇴출 위기에 몰린 동아건설이 지난 10여 년간 수천억원대의 분식결산을 해왔다고 이 회사의 관리인측이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최원섭 전 회장과 당초 결산을 맡았던 회계 법인 등에 대한 대거 형사처벌이 불가피해 제2의 대우 사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지방법원 파산4부는 동아건설 관리인측이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기 전인 지난 88년부터 97년까지 4700억원대의 분식결산을 해 왔다며 증빙자료와 관련자 진술서 등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산부는 이에 따라 법정관리 폐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16일로 예정됐던 관계인 집회를 1달 후로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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