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폭탄사이트에 실린 제조방법대로 사제폭탄을 만들 경우 인명에 피해를 줄 정도로 상당한 폭발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경찰이 오늘 인터넷 폭탄사이트에서 문제가 된 4가지 사제용 폭탄을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 의뢰해 제조한 뒤 폭발 실험을 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실험결과 '부탄가스 폭탄' 등 3가지 폭탄이 폭음과 함께 실제로 폭발했으며 인명피해를 줄 정도로 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서 '표백제 폭탄'은 제조과정이 매우 위험해 실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경찰은 실험 결과 인터넷에 실린 방법대로 만든 폭탄들이 실제로 상당한 폭발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폭탄사이트 운영자 등 관련자들에 대해 모두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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