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 또다시 강진이 발생해 4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아마다바드시에서는 현지시간 8일 밤 10시25분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일어나 공포에 질린 주민 15명이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다 중상을 입는 등 40여명이 크게 다쳤다고 PTI통신이 전했습니다.
구자라트와 쿠치주에서는 9일 새벽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리히터 규모 3 내지 4의 여진이 계속됐으며, 참사의 악몽에서 미처 헤어나지 못한 일부 주민들은 강진이 다시 엄습할 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 밤을 지샜다고 현지 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한편 유엔개발계획과 유엔아동기금은 3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입해 구자라트주 이재민 4만여 가구에 임시거처를 마련해주는 등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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