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2월 9일 금요일 저녁입니다.
퇴출위기에 몰린 동아건설이 지난 10여 년 동안 7000억원대의 분식결산을 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 이산가족 서신교환을 위한 제2차 생사 확인 의뢰자 100명의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김정길 법무부장관은 오늘 신한국당과 민자당에 지원된 1197억원은 모두 안기부 예산으로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비무장지대에 불을 지르는 이른바 화공작전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퇴출위기에 몰린 동아건설이 지난 10여 년간 7000억원대의 분식결산을 해 왔다고 이 회사 관리인측이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법원 파산 4부는 동아건설 관리인측이 이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기 전인 지난 88년부터 97년까지 7000억원대의 분식결산을 해 왔다며 증빙 자료와 관련자 진술서를 제출함에 따라 오늘로 예정됐던 법정관리 폐지 여부 결정을 미뤘습니다.
재판부는 또 오는 16일로 예정했던 관계인 집회도 한 달 후로 연기했습니다.
법원은 앞으로 분식주장의 사실 여부와 분식규모, 그리고 경제성에 대한 영향을 정밀 검토한 뒤 법정관리 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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