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사찰이나 상가 건물을 보호해 준다며 비용 명목으로 수억원을 빼앗아 온 서울 역촌동 50살 김 모씨 등 8명에 대해 폭력혐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3살 조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3월 호법단이라는 단체를 결성한 뒤 성남시 모 사찰 주지에게 보호명목으로 사찰 지분의 약 40%인 2억원 상당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찰 지분 빼앗으려 한 폭력배 영장
입력 2001.02.09 (19:00)
뉴스 7
⊙앵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사찰이나 상가 건물을 보호해 준다며 비용 명목으로 수억원을 빼앗아 온 서울 역촌동 50살 김 모씨 등 8명에 대해 폭력혐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3살 조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3월 호법단이라는 단체를 결성한 뒤 성남시 모 사찰 주지에게 보호명목으로 사찰 지분의 약 40%인 2억원 상당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