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시위대는 3천여명에 이르렀으며 시위도중 진압경찰과 충돌해 적어도 20명이 부상하고 100여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인근 발리-아스르가에 대기하고 있던 시위경찰이 `이슬람 정권반대`, `표현의 자유 보장`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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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서 반정부 시위 발생 20명 부상
입력 2001.02.09 (19:24)
단신뉴스
이란 테헤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시위대는 3천여명에 이르렀으며 시위도중 진압경찰과 충돌해 적어도 20명이 부상하고 100여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인근 발리-아스르가에 대기하고 있던 시위경찰이 `이슬람 정권반대`, `표현의 자유 보장`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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