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알게 된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광주시 상무동 모 병원 앞 길에서 중학교 1학년 14살 손 모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20시간만에 숨졌습니다.
손군의 아버지는 손군이 숨지기 전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독극물을 구입해 먹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손군이 접속한 자살 사이트를 통해 자살을 부추긴 사람이 있는지와 손군이 독극물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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