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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풍선으로 불끈다
    • 입력2001.02.09 (20:00)
뉴스투데이 20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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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겨울철들어 혼자사는 노인 가정에서 불이 나 노인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지방자치단체가 독거노인들에게 물을 담은 풍선을 응급처치용 소화기로 보급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기자: 시골에 혼자 사는 노인들의 무서운 적 가운데 하나가 화재입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할 경우 그렇습니다.
    올들어 전라북도에서 화재로 숨진 사망자 8명 가운데 절반인 4명이 60대 이상 노인입니다.
    이런 독거노인들을 위해 고안된 응급용 물풍선 소화기입니다.
    사용하기 복잡한 소화기와는 달리 그냥 던지기만 하면 되는 데다 무게도 1kg밖에 나가지 않아 노인들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김위성(전북 고창군 건설과장): 불씨가 작을 때까지 꺼져야지 효과가 있어야지 그래서 가까운 데 이것을 설치해두도록 할테니까 필요할 때 쓰시고...
    ⊙기자: 평소에는 터지지 않도록 물풍선을 수박 그물망으로 싼 뒤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매달아 놓습니다.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면 비상용으로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김형곤(74살): 혼자사니까 혹시 불나면 쉽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고창군이 혼자 사는 노인가정과 경로당 등에 이 같은 응급용 물풍선 1500개를 보급하는데 든 비용은 단돈 30만원이었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 물풍선으로 불끈다
    • 입력 2001.02.09 (20:00)
    뉴스투데이
⊙앵커: 겨울철들어 혼자사는 노인 가정에서 불이 나 노인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지방자치단체가 독거노인들에게 물을 담은 풍선을 응급처치용 소화기로 보급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기자: 시골에 혼자 사는 노인들의 무서운 적 가운데 하나가 화재입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할 경우 그렇습니다.
올들어 전라북도에서 화재로 숨진 사망자 8명 가운데 절반인 4명이 60대 이상 노인입니다.
이런 독거노인들을 위해 고안된 응급용 물풍선 소화기입니다.
사용하기 복잡한 소화기와는 달리 그냥 던지기만 하면 되는 데다 무게도 1kg밖에 나가지 않아 노인들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김위성(전북 고창군 건설과장): 불씨가 작을 때까지 꺼져야지 효과가 있어야지 그래서 가까운 데 이것을 설치해두도록 할테니까 필요할 때 쓰시고...
⊙기자: 평소에는 터지지 않도록 물풍선을 수박 그물망으로 싼 뒤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매달아 놓습니다.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면 비상용으로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김형곤(74살): 혼자사니까 혹시 불나면 쉽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고창군이 혼자 사는 노인가정과 경로당 등에 이 같은 응급용 물풍선 1500개를 보급하는데 든 비용은 단돈 30만원이었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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