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팀 요미우리에 진출한 정민태가 데뷔 첫 해 일본 야구를 정복하고 제2의 선동렬 붐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미야자키에서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주니치에 선동렬이 있었다면 요미우리에는 정민태가 있다.
도쿄의 태양으로 떠오르겠다는 야망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정민태는 전지 훈련 첫날부터 80% 이상의 몸상태로 포크볼까지 다양한 구질을 던지고 있습니다.
선발투수가 유력한 정민태는 처음 목표대로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려 나가시마 감독의 신임을 받겠다는 각오입니다.
⊙정민태(요미우리 투수): 1군에서 들어가 있는 게 목표고 이제 두번째로는 요미우리 타선이 상당히 좋은 타선이기 때문에 10승 이상은 무난히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요미우리 구단의 투구폼 교정을 지도하는 등 정민태의 데뷔를 적극 돕고 있습니다.
나가시마 감독도 밸런스와 팔 각도가 좋고 볼이 무겁다면서 정민태에게 신뢰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가시마(요미우리 감독): 올해뿐만 아니라 2년 정도 활약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기대가 큽니다.
⊙기자: 일본 언론 또한 정민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유베 히로키(스포츠호치 기자): 한국 최고이자 100승 투수인 정민태가 실전에서 어떻게 던질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자: 정민태 선수에 대한 평가는 일단 긍정적입니다.
문제는 첫 등판 기회에서 얼마나 강한 자신감을 갖고 일본 타자를 압도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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