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최근 광우병 파동에도 불구하고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사업을 민간위탁을 통해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수정구 태평동 폐기물 종합처리장 내 8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처리용량 50t규모의 음식물 건식 사료화 시설을 추가로 건립한 뒤, 민간업체에 운영과 관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새 시설이 건립되면 8만 5천 가구의 음식물 쓰레기가 수거돼 시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전량을 재활용 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그러나 농림부 지침에 따라 재활용 사료를 소 등 반추동물 사육농가에는 보급하지 않고 닭과 오리 등의 사육농가에만 공급할 방침입니다.
폐기물 종합처리장에는 지난 98년 음식물 자원화시설 한 곳이 건립돼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시 전체 공동주택 14만여 가구 가운데 5만 6천 가구에서 수거된 하루 40t의 음식물쓰레기가 27t의 사료와 퇴비로 재활용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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