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달중 한국과 베트남을 방문하는데 이어 오는 4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갖는등 대 아시아 외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러시아 외무부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일 위원장이 오는 4월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한반도 상황, 남북화해,북-러시아 관계 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재 북한과 구체적인 회담 시기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아시아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통해 전세계에 대한 미국의 주도권에 도전한다는 목표로 새로운 외교 독트린을 채택했던 푸틴 대통령으로서는 김정일 위원장과의 회담이 러시아가 한반도 긴장완화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미국과 중국에 과시하는 등 외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등장에 따라 러시아는 해외에서 자국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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