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동물원에서는 인간과 가장 비슷한 동물인 침팬지가 인간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어 먹고 싶은 음료수를 뽑아 마시는 행동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동물원관계자들은 다섯살된 암침팬지 치코가 인간의 지도를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인간의 비슷한 행위를 몇번 본뒤 이같은 행동을 보였다며 이는 침팬지에게 상당한 수준의 학습능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동판매기 이용하는 침팬지
입력 2001.02.10 (05:56)
단신뉴스
도쿄의 한 동물원에서는 인간과 가장 비슷한 동물인 침팬지가 인간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어 먹고 싶은 음료수를 뽑아 마시는 행동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동물원관계자들은 다섯살된 암침팬지 치코가 인간의 지도를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인간의 비슷한 행위를 몇번 본뒤 이같은 행동을 보였다며 이는 침팬지에게 상당한 수준의 학습능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