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대전화의 전자파 유해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휴대전화까지 개발돼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대학이 개발한 전자파 차단 휴대전화,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휴대전화의 가장 큰 문제는 전자파가 귀나 눈 등을 통해서 두뇌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한 과학자는 휴대전화의 전자파를 한 군데로 모아서 두뇌 반대쪽으로 쏴주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같은 작은 프리즘으로 마치 빛을 모으듯 전자파를 모아서 두뇌 바깥쪽으로 쏴주는 것입니다.
⊙로저 그린(워릭대 교수): 머리쪽의 전자파를 거울처럼 반사시켜 머리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자: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과연 얼마나 해로운지의 여부는 아직도 계속 논란 중이지만 전자파가 한쪽 귀를 뚫고 다른 쪽 귀까지 통과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자파를 반사시키면 두뇌의 영향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렇게 반사되면 전자파가 두 배나 강해지므로 오히려 배터리 사용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합니다.
⊙인터뷰: 배터리가 더 작아져 휴대전화도 점점 작아질 것입니다.
⊙기자: 이러한 안테나가 연내에 실용화된다면 휴대전화의 유해 논란도 크게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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