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시에 있는 한 야산에서 밤중에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들이 급히 대피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즉시 소방대원들이 투입됐지만 밤중인데다 시속 100km의 강풍까지 불어서 진화작업이 어려움을 겪자 불길은 순식간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까지 번져서 건물과 가옥 수십 채를 태웠습니다.
남아공 야산에 산불 주민 대피 소동
입력 2001.02.10 (06:00)
뉴스광장
⊙앵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시에 있는 한 야산에서 밤중에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들이 급히 대피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즉시 소방대원들이 투입됐지만 밤중인데다 시속 100km의 강풍까지 불어서 진화작업이 어려움을 겪자 불길은 순식간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까지 번져서 건물과 가옥 수십 채를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