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기업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 제네럴 일렉트릭이 4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타났고, 각종 소송에 휘말린 마이크로소프트와 파이어스톤은 쓰라린 추락을 맛봤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제전문지인 포춘이 미국의 기업인 4000명에게 물은 결과 미국 최고의 신뢰기업은 발전과 전기전자 메이커 제너럴일렉트릭, GE라고 대답했습니다.
미 기업인들은 GE의 끊임없는 기업 혁신과 지속적인 인력개발, 건전한 재무구조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포춘지는 분석했습니다.
GE는 지난 98년 이후 4년째 기업 신뢰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는 인터넷 기업 시스코시스템으로 지난해 주가가 29%나 떨어지는 등 기업실적은 악화됐지만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전통의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안전 제일주의의 기업경영으로 지난해 주가 상승 108%를 기록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넷 증권거래로 주식시장 판도를 바꾼 촬스사업은 루슨트 테크놀로지를 10위권 밖으로 밀어내고 8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반면 반독점 소송에 휘말리며 주식값이 60% 이상 폭락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난해 2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또 불량타이어 생산으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낸 파이어스톤과 유통업체 K마트는 무려 500위권 밖으로 쳐지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기업의 신뢰전 굳힘은 심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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