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극장의 비수기로 알려진 2월이지만 올해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지난주 개봉된 인기작들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여러 편의 다양한 화제작들이 선보여서 흥행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일급 기밀 살취사건에 말려든 최정예 테러진압부대.
보이지 않는 음모 세력은 이들을 이용해 군사기밀을 빼내고 함정에 빠진 특수 부대원들은 생존을 위해 처절한 투쟁에 나섭니다.
광시곡은 쉬리 이후 처음 선보이는 우리나라의 대테러 액션물입니다.
가상세계에서 진행되는 모의전투게임을 그린 아바론.
동각기동대를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고시이 마모르 감독의 작품입니다.
실사의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영상미를 창조했습니다.
다른 일본 영화 생일파티.
러브레터를 누르고 일본 멜로영화 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산간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마티유카소비츠 감독의 크림슨 리버.
해발 5000m의 알프스 설원을 무대로 살인 용의자와 수사관들의 긴박한 추격전을 그렸습니다.
알프스 산맥에서 추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바다 속에서는 휴먼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수심 100m의 바다 속에서 수소폭탄을 인양하는 작업에 도전하는 해군 잠수부대원을 그린 맨 오브 오너.
전설적인 미 해군 잠수부대원 칼 브래샤의 활약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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