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중국식' 개방정책을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서방언론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상하이 방문과 관련해 `신사고'란 용어를 쓰면서 중국식 개혁ㆍ개방을 배우기 위한 것으로 묘사하고있으나 북한의 새 세기 진군은 기존 노선의 전환이 아니라 주체노선의 전면적인 개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특히 북한은 자본주의 나라와의 경제적 협조가 촉진돼도, `전민을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의 인민을 먼저 풍족하게 만든다'는 중국식의 `시장 사회주의' 정책을 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또 소련 붕괴 후 러시아가 급진적인 개혁ㆍ개방정책을 취해 국력이 급격히 약화됐다고 지적하고 국력을 약화시키는 경제정책의 수행은 북한의 염두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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